심은하 약물 과다복용 수면제
심은하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스타뉴스 확인결과, 심은하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21일 서울 강남 모 종합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심은하는 이날 오전 1시께 약물 과다 복용, 응급 치료를 받은 뒤 병원 VIP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탁현민 대담집 性인식 논란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다시 여성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당은 "'말할수록 자유로워지다'라는 책에 담긴 저급한 성인식의 수준을 보고 있자면 뒷목이 뻐근해진다"면서 "이런 사람을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두고도 논란과 비판에 귀와 입을 닫은 문재인정권을 알다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앞서 탁현민 행정관은 같은 해 출간한 '남자마음 사용설명서'의 여성 비하 내용이 논란을 일으켜 사과한 바 있다.